바람의 빛21!!!!!!!!!!
아아~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는지 ㅠㅠ 감동의 도가니탕~~~~ 드디어 순정만화다운 전개랄까~~///
둔댕이 넙치씨가 드디어!!!!!!!!!!!!!!!!!!!!!! 생각보다 빨리 깨달아서 좀 놀랐음~~ 이런 둔탱이가 ㅠㅠ 기쁘구나 기뻐~
문제의 그 장면에선 나도 같이 눈물이 날 정도였음 ㅠㅠ 으흑흑
20권까지는 사이토씨에게 좀더 애정이 있었는데 이번권을 기점으로 넙치씨에게 좀더 기울어졌음;
그렇지만 사이토씨는 정말 안됐어 ㅠ... 그래도 당신은 괴롭힘 당해야 좋은걸~ >.<//
벌써부터 다음권이 무지막지하게 기대되는 한권이었습니당~//
그런데 세이자부로... 갑자기 무지하게 여성스러워졌음... 속눈썹도 원랜 안그리더니만 이번권 내내 속눈썹!! 본격적인 순정만화모드?~(<-원래 순정만화거늘;)
펭귄혁명4
보이지않는 나라때보다 좀더 동글동글해지고 더욱 귀여워져서 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 역시나 이 작가님 작품은 다 좋다~ 소재가 다 초능력물(이라고 해야하나..)^^;
소재가 연예인들이라 등장인물이 많아서 아주 바람직함~
4권.....나라자키씨 너무 귀여워죽겠음 ㅠㅠ 료도 좋고, 아야오리도 좋지만 역시 나라자키씨///////
그 기세로 고고~ ...지만 희망이 안보여서 심히 안타까움;;;(오히려 너무 저돌적으로 고고 하는 바람에 유카리가 피해다니는 걸지도 모르지만;;) 저 고양이같은 눈매와 얼굴이 왜이리 좋은겨~ 검은 고양이~/ 유카리가 좀만 더 살갑게 굴어주면 좋겠지만 ㅠ..... 4권은 나라자키씨가 무지하게 나와줘서 대만족인 한권이었음.
다음권은 아야오리가 한가득 나와줄 것 같아서 좋구만~ 작가님~부시시한 머리의 아야오리를 좀더 그려주세요~
첫사랑9
오오~ 너희도 진도가 착실히 나가는구나! 첫키스 시도시 실패한 걸 은근히 맘에 두고 신경쓰고 있었던 하시모토... 귀여운 놈 같으니라고~>.<// 처음엔 하시모토쪽이 훨씬 치히로를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역전된 것 같은 분위기. 평상시엔 좀 차분해지기도 하는 하시모토에 비해 항상 긴장하고 있는 치히로~ 아니; 하시모토는 차분하게 보이려는 척! 하는 것일지도...ㅡㅡ...
아무튼 얼굴 벌개지는 걸 보면 역시나 귀여움~ 이부시도 점점 좋아지고. 이 작품 속의 캐릭터들도 다 귀엽고 좋아서 볼 맛이 난다~ 이부시같이 한결같은 짝사랑을 해서 마음 고생하는 애들보면 마음이 짠하다 ㅠ.. 저렇게 옆에서 맘고생 하는 애들은 왜이리 다 좋은겨 ㅠㅠ...(<-대표적인 예로 [보이]의 다카오카~!!!!♥ 안타까워 죽을 것 같은데 좀더 괴롭혀주고 싶은.........................그래서 너무 좋은!!!!! 후후후후. 또 하나의 예로는 역시나 바람의 빛의 사이토겠지 ㅡㅡ......... 고생들좀 하세요...............~)
그런데 보면서 가끔씩 어라? 하면서 우리 정서(인지 단순히 본인 개인의 정서인진 모르겠지만 ㅡㅡ)에 안맞는 부분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. 이번권에서 보면 전학가는 걸 상당히 늦게 가르쳐주질 않나, 지방에 내려갈 때도 전날이던가나 되어서야 여자친구에게 가르쳐준다거나 하는 부분.. 나같으면 상당히 충격이었을 것 같은데... 물론 이야기상으로 추억만들기따위 하기 싫어서일지는 몰라도 좀 그랬음;;; 예전권에서 치히로가 하시모토네 놀러갔을 때도 부모님은 2층에 안올라오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부분에서도 어라?했었는데.. 보통 부모님 오시면 내려가서 인사하지않나;;;;;;;;;;;;;;;;;;;
.........쓸데없는 딴지였슴다.........;;;;
암튼암튼, 담권이 마지막권이라니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진다. 갑작스런 전학으로 이야기 진행이 왜이래 ㅡㅡ 했었지만 길게 질질 끄는 것이 아니니 뭐...
독점욕의 이론
신인치고 꽤 괜찮았음. 잡지 연재때부터 나름 기억해 두고 있던 작가인데 우리나라에 꽤 일찍 들어오지 않았나?~ 요즘은 대부분 상당히 빨리빨리 들어오는 것 같지만..
처음 커플도 마음에 들었는데 달랑 한편이라니..... 이래서 단편은 싫다.....
아무튼, 내용은 뭐 특이하진 않았지만 나름 흥미롭게 봄. (그러나 마지막의 편집자와 영업맨의 단편은 좀 재미가 없었다....) 무엇보다 그림이 분위기가 있어서 상당히 먹고 들어간달까. 본인도 내용보단 그림에 반해서 홀랑 사버린 케이스 ㅡㅡ..중간중간 SD그림체도 꽤나 귀여움. 그치만 이 작가분의 하가렌 동인지는......내 취향과는 미묘하게 어긋남.. 애들이 너무 청년이라 좀 여러의미로 무섭달까;;;; 이분은 오리지널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.
핸드위치
이 작가의 잡지에 연재중인 다른 작품을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터라 점수 먹고 들어감~ (독점욕의 이론도 그렇지만)
그림도 상당히 취향이고. 이 작가 역시 첫 단행본. 요즘 신인작가들은 동인계에서 왠만큼 실력을 키워놓은 상태로 데뷔해서 그런지 그림들이 수준급인 듯.
그렇지만 역시나 짧은 단편들보다 장편을 선호하는 개인적 기호에 따라 각 이야기들이 너무 짧았다는 점이 좀 아쉬웠다. 여러 커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것은 좋을 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본인은 한권에는 한 커플의 이야기들로만 채워줬으면 하는 바람. 너무 감질맛이 나서 볼 수가 있어야지....
첫 단편의 공(표지에서 왼쪽)이 상당히 취향이었음. 주위에 휩쓸리지않고, 사소한 일에 신경쓰지않고,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! 술취해서 일어나보니 맨몸(ㅡㅡ)으로 친구와 침대에 누워있어서 충격먹었는데도 바로 깨우지 않고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점이라던가, 일 치르려 할때(ㅡㅡ;;) 거부감이 없다면서 시들하지 않은 삐리리를 보여주는 바보 같은 점이 좋았음~
좀만 더 그려주지~ 작가님~
반찬가게 청년이 나오는 이야기도 재밌었고~ 미소년 사진 사이트 만드는 이웃집 아자씨 이야기도 재미났었는데 동화작가와 입주 가정부 이야기는 별로 재미가 없었다 ㅠ...
마이페이스에 순 지멋대로인 성격 더러운 캐릭터는 좋은 땐 무지 좋은데 싫은 때 일반 캐릭터 배로 짜증남.. 뭐 이런ㅅㄲ가 다 있어!! 라는 생각이 새록새록. 성격파탄 캐릭터의 좋고 싫음의 기준은.....역시 얼굴인가 ㅡㅡ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음;;
암튼; 후기도 재밌게 보았음~ 근데 원본의 속표지는 좀 다르게 되어있었는데 살려주지 않아서 살짝 아쉬움~
그리고 새삼 생각하는 거지만 19금이라고 붙여놓고 수정질은 왜하는겨ㅡㅡ.....
+덧(bl이 싫은 분은 패스~)